LG화학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지역과 일상을 바꾸는 방법이다. 최종 선정된 6개 팀에는 LG화학의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상품을 수여한다. 고윤주 LG화학 CSSO(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 전무는 "지속가능한 삶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지역과 일상을 바꾸는 방법이다. 최종 선정된 6개 팀에는 LG화학의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상품을 수여한다. 고윤주 LG화학 CSSO(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 전무는 "지속가능한 삶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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