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은 '제23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 경연대회에서 전남 목포백련초등학교 6학년 임사랑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관악·현악·민요·가야금병창·무용·판소리·풍물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97명이 참여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제23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 경연대회에서 전남 목포백련초등학교 6학년 임사랑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관악·현악·민요·가야금병창·무용·판소리·풍물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97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