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오는 9월 9일 인천국제공항 카운터와 사무실 등을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터미널의 E1∼10 카운터에서 탑승수속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은 제1터미널 혼잡도를 줄이고 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에어서울은 설명했다. agankim3 기자 agankim3@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투데이 환경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에어서울은 오는 9월 9일 인천국제공항 카운터와 사무실 등을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터미널의 E1∼10 카운터에서 탑승수속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은 제1터미널 혼잡도를 줄이고 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에어서울은 설명했다.